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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무신론6

The Ethics Spinoza The Project Gutenberg EBook of The Ethics, by Benedict de Spinoza This eBook is for the use of anyone anywhere at no cost and with almost no restrictions whatsoever. You may copy it, give it away or re-use it under the terms of the Project Gutenberg License included with this eBook or online at www.gutenberg.net Title: The Ethics Author: Benedict de Spinoza Posting Date: May 28, 2009 [EBook #380.. 2023. 3. 19.
Is the life worth living?-james williams Ⅲ 비관적인 견해를 가지는 이유는 '사색'때문... 그들이 즐기는 사색이라는 것은 믿고 싶은 것과 믿어지는 것의 모순 된 것의 갈등과 투쟁의 연속이다. 믿고 싶은 것은 긍정적인 것이며 자연이며 정의 로운 것이며 아름다운 것들이고, 믿어지는 것은 이와 반대되는 것이므로... 우리는 전자를 요구한다 신에게... 그러나 주변은 이와 반대되는 것들로 점철되어 있고 이러한 모순은 사색하게 만들고 사색은 해답을 제시하지 못하고 따라서 비관적인 견해를 가지는 것이다. 자연이 아름답다고 해서 도덕적인 곳은 아니다!! 무조건 숭배하라고? 그렇게는 못하겠으나 뭔가 근거를 주시오. 그럴듯한 걸로 말이요. 하지만 세상과 긍정적으로 건강한 관계를 맺고자 한다면 전능한 신이 존재한다는 생각 혹은, 신이 있다면 전능한 존재여야만 .. 2023. 3. 19.
불편한 조상님의 진실 Scientific classification Kingdom 계 Phylum 문 Class 강 Order 목 Suborder 아목 Infra order 과 Family 속 Genus 종 Species 학명 침팬지 Animalia Chordata Mammalia Primates Haplorhini Simiiformes Hominidae Pan Pan troglodytes 오랑우탄 〃 〃 〃 〃 〃 〃 〃 pongo Pongo Borneo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 〃 〃 〃 〃 〃 〃 Australo- -pithecus Australopithecus Africanus (or Anamensis,...) 호모 에렉투스 〃 〃 〃 〃 〃 〃 〃 Homo Home Erectus 호모 사피엔스 〃 〃 〃 〃 〃 〃 〃.. 2023. 2. 28.
종교계의 흔하디 흔한 클리셰 홍수썰 ※ 창조 과학회로 대표되는 대한민국 종교변증론자들은 대홍수의 흔적이 전세계적인 것을 근거로 야훼의 존재를 주장하지만, 이것은 역으로 스스로의 함정에 발을 빠뜨리는 격이다. 대홍수의 존재가 어찌하여 노아와 노아의 방주, 그리고 야훼의 존재를 증명하는 인과관계의 고리가 된다는 것인가? 1950년에 내가 나무를 심었다고 주장하고, 그 해에 심은 나무가 많다고 해서, 내가 1950년에 나무를 심었다는 사실이 증명되는가? 그리고 내 아버지의 나무에 대한 사랑이 증명되는가? 이런 개나발같은 논리가 도대체 지구상 어디에 있단 말인가. 노아의 방주를 굳건하게 신뢰하는 그리고 신뢰를 넘어서 사실로 공인받고 싶어하는 많은 기독교인들은 그보다 먼저 본인들의 두뇌가 제자리에 있는지, 그리고 제 기능을 하고 있는지 먼저 증명해.. 2023. 2. 26.
단테의 법칙 단테의 법칙 단테의 법칙이란? 케네디가 단테의 지옥 편에 나오는 이야기를 비유로 들면서 한 말이며, 악에 항의하지 않는 사람은 악에 협조하는 것이므로 방관자도 공범이라는 말이다. 단테의 법칙처럼 많은 사람들은 방관자를 악을 행하는 자와 같이 나쁜 사람으로 보고있다. 간디는 '비폭력은 악을 행하는 인간의 의지에 얌전하게 복종하는 것이 아니고, 폭력자의 의지에 대해서 온 영혼을 던지는 것'이라고 말했고, 영국의 철학자 에드먼드 버크는 '악의 승리를 위해 필요한 것은 오직 선량한 사람들이 가만히 있어 주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특히 근세기에는, 케네디 대통령도 이런 말을 했다. "지옥에서 가장 뜨거운 자리는 도덕적인 위기에서 중립을 지킨 사람들을 위해 마련된 곳이다." 라고 했고, 일본이 진주만을 공격할때 .. 2023. 2. 26.
세계 곳곳의 홍수와 전설들 출처는 네이버 백과, 창조위키. 설사 이 모든 옛날이야기가 팩트다 한들, 그네들의 신앙에 어떤 확신을 줄까? 그 갸륵한 소망을 조금이나마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 그 믿음을 확고히 하고싶음에 조금이나마 누(漏)가 되고자 포스팅해본다. 세계 곳곳의 홍수와 전설들 전 세계의 거의 모든 지역에서, 원주민들의 역사나 전설에 전 지구적인 홍수 이야기가 기록되어져 있다. 오래 전의 선교사들은 오지의 종족들이 성경의 홍수 이야기와 놀라울 정도로 비슷한 전설을 이미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그 놀라움을 보고했었다. 벨라미(H.S. Bellamy)는 '달과 신화 그리고 사람(Moons, Myths and Men)'이라는 책에서, 전 세계적으로 500 여개의 홍수전설들이 있다고 추정했다. 중국, 바빌로니아, 웨일스,.. 2023.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