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9 Raging Bull. 1980 본 영화와 무관한 쇼스타코비치 그냥 내 생각이지만 "번지점프를 하다" 보다 다음 장면하고 더 잘 어울린다. 위 영상 볼륨 올리고 아래 영상 음소거하고 한번 보시길 폭력으로 길들여진 한 인간에 대한 이야기. 냉혹한 현실에서의 인간의 삶이 복싱의 세계와 오버랩되는 영화 아름다운 클래식의 선율에 슬로우 모-션으로 춤추듯 몸을 풀고 있는 그의 모습. 안개인지 환상인지 사각의 링 위에서 날개짓을 한다. 간간히 터지는 플래쉬 한방 한방에 나의 감성도 석류알갱이처럼 터진다. - 네이버 리뷰에서 - 제이크 라모타, 본명은 지아코베 라모타, 별명 성난 황소 1921년 7월 10일에 태어난 이탈리아계 미국인 권투선수이다. 중량급 세계 챔피언으로, 그의 인생은 매우 감동적이었고, 링 안이나 밖이나 마찬가지였다. 청년시절, .. 2014. 4. 25. Blue Morgan from <Million Dollar Baby> Tough ain't enough 권투는... 좀 슬픈 스포츠같네. 짠해 시바. 힐러리 스웽크, 클린트 이스트우드, 모건프리먼 아직 안봤다면 그냥 보면 된다. 닥치고 관람 ㄱ ㄱ 2014. 4. 13. Chicago - If You leave me now in <A lot of Love .2005> CUT Theme From "Brighter than the sunshine" OST 2014. 4. 9. 이전 1 ··· 9 10 11 12 다음